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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에서 식수용 음료수 용기 제조로 유명한 날젠(Nalgene) 브랜드가 유해 물질 함류를 우려하여 플라스틱사용을 중단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야외용품 제조회사 날젠과 라체스터 뉴욕(Rocherster)에 있는 터모 피셔(Thermo Fisher)과학실에서 비스페놀 A 또는 BPA 유독물질에 대한 발표를 하게된 것은 캐나다 정부가 이들 용품의 제조 금지를 조치를 취하면서부터다.

충격이나 고온에 잘 견디도록 제작된 강화플라스틱은 우유병, 음료병, 물병, 등의 제품사용에 많이 사용된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비스페놀 A (BPA)를 유해물질로 판정하고 이에 대해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월마트에선 유아용 제품 음료병, 컵, 식품 용기 등 비스페놀 A를 함유 하는 모든 제품들을 회수하였다. 동물 실험에 의하면 화확물질은 호르몬 시스템을 바꾸는데 영향을 준다.

이와 반면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플라스틱 용기, 음료병 등의 BPA함유량이 미량이기 때문에 식기용으로 사용 하기에는 안전하다고 밝혀 소비자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에 따르면 현재 미국인의 90%이상이 일상생활에서 극소량의 비스페놀 A물질에 늘 노출되고 접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국립독물학연구프로그램(National Toxicology Program)은 미량의 비스페놀 A를 투여받거나 사육된 실험용 쥐들의 반응을 연구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연구결과는 강화플라스틱에 사용되는 비스페놀A가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종양, 요로 장애, 성조숙증 등을 유발 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유아용 제품, 플라스틱 물병 등에 함유된 BPA물질은 비정상적인 호르몬 활동을 유발해 내분비계 교란작용 가능성이 있는 유독 물질로 알려져 있다.

강주연.
[이 게시물은 webmaster님에 의해 2009-08-07 08:42:02 ◈ 보스턴 뉴스, 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