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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독감(Swine Flu)의 감염추세가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A주 보건당국( DPH) 은 6월 9일 현재 총 1천10건의 환자가 돼지독감(H1N1 virus)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입원환자 수도 73건으로 늘었다.

불과 보름 전인 5월 20일만해도 235명에 불과했으나 20여일이 지난 지금 4배가 넘는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아직까지 MA주 내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유일한 위안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인근 커네티컷 주에서는 여러가지 병으로 고생하던 60세 여성이 스와인플루에 감염돼 사망해 뉴잉글랜주 첫 돼지독감 희생자가 됐다.

시카고에서는 20대 여성이 독감으로 입원한 뒤 폐렴 합병증으로 증상이 악화, 입원한지 6일만에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으나 결국 지난 달 28일 사망했다. 현재 전국적으로는 17명의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6월 3일 현재 스와인 플루에 감염된 미국내 환자수는 1만1천 54건으로 1만여건이 넘어섰지만 돼지독감 사망률은 0.15%로 극히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플루로 인해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등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게시물은 webmaster님에 의해 2009-08-07 08:42:02 ◈ 보스턴 뉴스, 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