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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원래 의학계에서는 빗질을 자주 할수록 두피가 건강해져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고 조언해 왔다. 즉, 잦은 빗질은 탈모를 조장하지 않는다는 것이 기존의 정설.

그러나 최근 연구 결과 이 정설이 뒤집혔다.

이스라엘의 피부과 의사들은 14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빗질 습관과 탈모 상태를 조사해 보았다.

그 결과, 하루에 2번 빗질을 하는 여성들은 하루에 한번 빗질을 하는 여성보다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3배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모든 연구진들은 결과에 놀랐다. 학계에서는 빗질을 자주할 수록 두피의 혈액 순환을 개선해 머리를 잘 자라게 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