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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5년 미만 영주권자로 주정의 보조 의료보험혜택을 받았다가 이번 9월부터 보험혜택을 상실하게 된 한인들의 의료보험이 오는 10월부터 재개된다.

지난 예산 축소로 인해 의료보험을 상실했던 3만 1천명의 MA주민들은 오는 10월부터 의료보험 기본 서비스를 다시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과거와 같은 서비스가 아닌 다른 보험회사를 통해 기본 서비스를 받게 된다.

드벌 패트릭 주지사와 주 보험부는 의회에서 배정한 4천만불($40 million)의 비상 자금을 사용해 미조리 주재 센틴 사의 자회사인 셀티케어헬쓰플랜(CeltiCare Health Plan of Massachusetts )과 계약을 맺고 3만1천명의 무보험자들에게 기본 의료보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의료보험은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하지만 3만 1천명 전체 영주권자들 모두가 보험혜택을 받는 시점은 12월 1일이 될 전망이다. 이처럼 새로운 보험이 시작되는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새로운 보험사의 네트워크가 조직을 완비하는데 걸리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셀티케어헬쓰플랜은 기존의 주정부 보조 의료보험 플랜에 비해서 혜틱 규모가 축소된다. 이 보험은 1차진료와 제너릭 브랜드 약품, 그리고 코페이먼트 등에서 커먼웰쓰케어와 유사하지만 치과, 호스피스, 그리고 그리고 전문간호원케어 등의 서비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MA주정부는 9월 1일부터 의료보험을 잃은 영주권자들은 의료안정망을 통해 응급시에는 모두 의료보험 커버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일부 저소득자들은 매쓰헬쓰 리미티드(MassHealth Limited) 커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MA주 의회는 2010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5년 미만 영주권자 커먼웰쓰케어 주정부 보조금을 삭제했다. 이에 따라 3만 1천명에 달하는 영주권자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의료보험혜택을 잃게 됐었다
[이 게시물은 webmaster님에 의해 2009-09-14 03:44:23 ◈ 보스턴 뉴스, 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