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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23:49

타이 멸치액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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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하실때 또는 월남쌈 먹을때 주로 쓰이는 쏘스들입니다.
한국젓갈로는 까나리, 멸치액을 씁니다.
한국젓갈은 좀 텁텁한 경향이 있고 타이제품은 깔끔한대신 그 나름대로의 꼬리한~ 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젓갈처럼 찐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젓갈 넣은 김치 좋와 하시는분은 한번 사용해 보세여
순서대로 알려드릴께여..

이 티파로스란 멸치액젓을 강추하시네요. 요거랑 게세마리 액젓을 반반 섞으신다네요. 게세마리 액젓은 좀 달달해서 그렇게 하신데요.

이거 사진 찾아보니 이게 타일랜드 가정에서는 기꼬만 간장만큼 어느가정에나 쓰는 인기있는 멸치액젓이네요. 정리하자면 이것과 게세마리의 차이는 이건 멸치 추출물이 아닌 멸치를 쓴다는거고 게세마리는 멸치 추출물에다 fructose and hydrolyzed wheat protein 요것들 두가지가 들어서 좀 달다고 합니다.

티파로스는 일등급의 상품 액젓이구요 타이에서 생산된답니다. 성분은 멸치, 물, 소금이구요. 타이에서 티파로스는 첫번째 상표로 대부분 각가정의 부엌에는 다 있고요 지금까지 아주 인기가 많다네요. 티파로스가 하도 유명해서 가끔 마켓가면 타페로스나 팁스라는 아류가 있으니 조심하랍니다.

오징어 상표도 타이에선 "상품"으로 잘알려진 액젓이랍니다. 그래서 더 비싸고 맛도 더 좋구요. 미국 소비자는 그 차이를 모르겠지만 한국 아짐들은 다 알 수 있겠죠? 오징어 상표 액젓은 색이 좀더 맑고 생선 비린내가 덜나고 덜 짜답니다.

황금남자애도 상급의 상품액젓이라네요.

미즈빌서도 심심찮게 회자되는 게세마리 액젓은 미국 시장에서 되게 인기가 많구요.
요리사들 사이서는 상품으로 인정받는다네요. 그덕분에 인기가 반영되서 쬐께 더 비싸구요. 맛은 역시나 좋답니다. 일반 소비자가 게 세마리와 티파로스의 맛의 차이를 구별하기는 힘들거라네요. 게새마리는 타이서 생산되서 홍공서 제조된답니다. 멸치 추출물, 물, 소금, fructose (이거 과당인가요? 여기서 딸리는 실력 뽀록납니다) hydrolyzed wheat protein(가수분해한 보리 단백질 이건 또 뭔겨?) 이게 주 성분이라네요. 대체로 액젓에는 fructose and hydrolyzed wheat protein 요거 두개는 안들어가는데 이 게세마리는 요것들 때문에 단맛이 난다네요. 이제사 그 궁금한 단맛의 원인이 밝혀지는군요. 그래 그런가 이거는 딴 상표에 비해 액젓 냄새가 좀 다르다네요.

타이 키친에서 나오는 액젓은 등급이 낮은 액젓이랍니다. 성분은 멸치 추출물, 소금, 설탕이구요.


휴~~
그럼 사용해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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