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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한 교회에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배우는 예지엄마(전성현)예요.

지난 일요일 예배후 교회 신도들이 마련해주신 베이비샤워가
제겐 참 소중한 추억으로 아이에겐 축복으로 남았네요.
다시 감사드려요.

사실 처음 받은 베이비 샤워라 많이 긴장 되었답니다.
뱃속에 아기도 그날이 무슨 특별한날인지 알았는지 예배 볼때 부터 꼼지락 꼼지락 많이 움직였답니다.
준비가 다 되었다며 올라 가자는 민준엄마(이세영자매님)를 따라서 윗층에 올라가서
막 방을 들어서는데 저를 위해 모여주신 여러분을 보니 눈물이 날뻔 했어요.
근데 울면 너무 촌스러워보일거 같아 꾹 참았답니다. 그러면서 괜히 담담한척 했네요.
사실은 좋은 선물들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들 때문에 너무 신나고 좋았답니다.
둘째라며 제대로된 태교도 안하고 먹는것도 대충 먹고 그래서 아이에게 괜히 미안했었는데
여러분이 제 아이에게 아주 큰 새해선물을 주셨어요. 저와 예지 아빠(안태수)와 예지에게도요.

집에 와서 카드도 일일이 다시 읽었는데 얼마나 좋은 내용들을 적어주셨는지 참 감동이었어요.
다들 왜이리 글도 잘 쓰시는지...
소중한 내용들 가슴깊이 새겨 놓을께요.

참, 그리고 베이비샤워 준비에 앞장섰다는 민준엄마(이세영자매님),
그날 멋진 사회를 봐주셨던 교장선생님(이현경집사님),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신 우리 목사님사모님과
교회를 대표해 선물을 전달해주신 여선교회에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몇일전에 병원에 첵업 갔다왔는데 예정일에 맞춰서 나오면 아기가 아마 7파운드 - 7 1/2 정도 될거라네요.
예지는 6파운드 8온스로 태어났는데....
게으름 피지말고 남은기간 동안 걷기운동을 열심히 해야 할거 같아요.

성요한 교회 다니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ㅋㅋㅋ
여러분 감사했어요 !!!!


예지엄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