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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요약>
37-41 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에서 나올 때 빈손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된 노예 생활을 했던 백성들이 해방될 때 이집트의 금과 은 등을 가지고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집트를 떠나 광야로 나오게 된 백성들은 하나님의 치밀한 보호와 돌보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아마도 백성들에게는 그나마 잠잘 곳과 먹을 것이 있던 이집트가 더 나을 것이라는, 광야에서 생활하는 것이 더 고되고 힘들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연약함과 두려움을 아시고 밤낮으로 백성들과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자녀들을 지키십니다. 그렇기에 내 앞에 막막하고 답답한 환경이나 문제가 있더라도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며 지키신다는 사실을 믿을 때 나는 담대할 수 있습니다.

42-4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시고, 광야 생활 내내 돌보시고 인도하신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을 지키시기 위해서입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셔서 언약(창 26:1-5)을 맺으시고 그것을 그대로 지키신 것입니다.
여기에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획이며 뜻입니다. 그 계획 가운데 우리나라가 있고 우리 가정이 있고 바로 내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 그 계획들을 이루고 싶어 하십니다. 그리고 그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나를 항상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성경읽기>
광야에서 만나는 하나님 37 그러고는 이스라엘을 데리고 나오시되 은과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셨으니 그들 지파 가운데 약한 사람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38 이집트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떠나자 기뻐했다. 39 하나님께서는 구름을 이불처럼 펴시고 밤에는 불을 비춰 주셨다. 40 백성들이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메추라기를 불러 주셨고 하늘의 빵으로 배부르게 하셨다. 41 그분이 바위를 여시니 물이 펑펑 솟아 나와 강물처럼 마른 땅을 적셨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백성들 42 그분의 거룩한 약속과 그분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신 것이다. 43 그분은 기뻐하며 백성들을 이끌어 내셨다. 즐거워하며 선택하신 사람들을 이끌어 내신 것이다. 44 그러고는 그들에게 이방 민족들의 땅을 주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방 민족들이 일구어 놓은 것을 상속하게 됐다. 45 그들이 하나님의 율례를 지키고 그 율법에 순종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질문하기>
나는 나에게 조금만 어려운 일이 생겨도 마음이 약해져서 걱정하고 두려워하지 않나요? 이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보다 나의 삶에만 집중해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