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유아세례중에... 우리들은 사랑과 용서하는 공동체로서 이아이를 사랑과 용서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돌보아야 한다. 내가 지금 그리 살고 있는지.... 한순간도 어기지 않고서.... 한순간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