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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뉴스
뉴욕의 명물 쉐이크 쉑(Shake Shack)이 20일 마침내 보스톤에 개장한다. 이에 따라 유명한 버거와 프로즌 커스타드를 이제 체스넛 힐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5월 체스넛 힐 소재 보일스턴 스트리트(Boylston Street)에 3천 스퀘어피트의 매장이 개장할 것이라는 발표 이후 개장을 기다려 온 수많은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버거 체인점인 쉐이크 쉑은 밀크 쉐이크, 버거, 커스타드 등으로 유명하지만 무엇보다 뉴욕의 체인점에서 길게 늘어선 줄로 더 유명하다. 쉐이크 쉑은 자신들을 “현대의 길거리 버거 표준”이라고 밝히고 있다.

쉐이크 쉑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마요네즈를 바탕으로 하는 쉑 소스(Shack sauce)와 매일 바뀌는 커스타드 맛이라는 게 단골 고객들의 주된 의견이다.

쉐이크 쉑 체스넛 힐 점의 매뉴는 현재 온라인 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보스톤 특유의 풍미를 더해 “랍스타 쉘”과 “리비어스 트랙”이라는 커스타드도 있다.

쉐이크 쉑은 20일 오전 11시 개장한다. 위치는 49 Boylston Street, Chestnut Hill.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