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보스톤 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드벌 패트릭 주지사는 납세자들에게 새로운 웹툴(web tool)을 이용해서 직접 세금정책을 형성하는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납세자들은 웹툴을 통해 변경된 세율이 주의 수입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교육과 교통에 새로 투자하기 위해 19억 달러를 마련하려는 주정부의 제안에 반대 의견을 낼 수도 있다.

이 새로운 웹 기능은 납세자들이 엑셀 예산툴을 다운로드하여 연봉과 공제액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면 주지사의 새로운 정책으로 인해 얼마만큼의 세금이 부과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주 패트릭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200개의 상•하원 지역에서 주의 예산이 어떻게 쓰일지를 보여주는 온라인 웹페이지에 대해 강조했다.

패트릭 주지사는 “우리는 교육과 교통에 의미있는 투자를 제안하고 있고, 주민들은 그것이 그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지난주에 계획안을 발표했듯이, 오랫동안 미뤄져 왔던 프로젝트들이 각 지역사회에서 곧 진행될 것”이라면서 “이제 이 웹툴을 통해 각 세대마다 얼마의 부담이 돌아가고 얼마가 절약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패트릭 주지사는 소득세를 6.25% 인상하고 판매세를 4.5%인하할 것과 개인 세금공제 및 면제를 일부 줄일 것을 제안한 상태다.

주지사의 제안이 개인 세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기 위해서는 먼저 개인 세금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데이터를 입력하면 웹툴을 통해 사용자가 소득세, 단기 자본 이득 세금, 개인 면제, 판매 세, 기업 소비세 세금 및 가스 세금에 대한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세금 감면의 특정 카테고리를 유지하거나 제거할지 여부를 결정 할 수 있으며 과자와 음료수에 판매세를 적용할지, 담배의 세금을 인상할지, 영화세금 공제 실행의 여부 등을 결정할 수 있다.

이 웹툴은 개인의 세금 내역 계산뿐 아니라 사용자가 만든 변화가 교육과 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해 주 정부가 준비하는 새로운 수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계산해준다.

이 새로운 수입과 세금에 관한 툴은 지난 4일부터 주지사의 웹사이트(www.mass.gov/governor/choosegrowth)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