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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뉴스

&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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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렉싱턴에 거주하는 김수영 주부는 요즘 저녁시간이 즐겁다.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오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와 함께 ‘&TV(http://www.enjoyandtv.com/)’로 한국 방송을 시청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편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한국말이 서툰 아이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함께 습득할 수 있어 좋다”는 이 주부는 “컨텐츠도 풍성하고 화질도 좋다. 생활의 활력이 되고 있다”며 주변인들에게 권하고 있다.

지상파 MBC, KBS, SBS 방송 3사의 컨텐츠를 비롯해 한국드라마, 영화는 물론 뉴스까지 원하는 시간에 마음껏 시청할 수 있는 고화질 ‘&TV’가 보스톤 지역 한인들을 찾아왔다.

미국 내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중, 이번 3월부터 보스톤코리아를 통해 보스톤 지역에도 보급을 시작한 것.

뭔가 늘 부족한 이민생활의 공백을 ‘&TV’로 메워 보고자 하는 한인들은 3월 한달간 시행되는 무료 체험을 이용해 보고 선택해도 된다.

‘&TV’는 고화질의 한국방송과 영화를 골라 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 TV(IPTV)다. 방송국에서 송출하는 편성표에 맞춰 지정된 시간대에만 시청이 가능한 일반 TV방송은 해외 거주 교포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

하지만 이제 ‘&TV’로 인해 보고 싶은 TV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찾아 볼 수 있게 되었으니 한국 드라마를 보기 위해 비디오 테잎이나 DVD를 빌리거나 불법다운로드를 받아 컴퓨터로 보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TV’는 현재 지상파 MBC, KBS, SBS 방송 3사의 컨텐츠를 합법적으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3만여 개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 뉴스를 비롯해, 드라마, 쇼프로, 시사, 한국영화, 교육프로, 신앙, 홈쇼핑채널, 로컬 TV까지 다양한 컨텐츠들이 무궁무진하게 매일 업데이트 된다.

지역 TV를 비롯해 불교방송과 CGN TV의 경우는 모든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신 한국영화들과 어린이 대통령 뽀로로, 뿡뿡이 등의 각종 에니메이션 교육컨텐츠도 있다. 또한 다시보기 기능으로 종영된 드라마와 쇼프로 등을 1회부터 찾아볼 수도 있다.

&TV의 서비스이용료는 1년 약정할 경우 월 $29.99, 2년 약정은 월 $24.99이며 무약정은 월 $54.99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인터넷과 TV를 연결시켜주는 셋탑 박스를 설치해 준다. 단, 유선 인터넷이 있어야 가능하고, 출장 설치비가 $40~$60 부과된다. 설치비를 절약하려면 보스톤코리아 사무실로 방문해 직접 셋탑 박스를 받아가 설명서대로 설치하면 된다.

자세한 상담은 담당자 정한웅(617-955-9459) 사업부장에게 하면 되고, 이메일(bostonkorean@hotmail.com)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