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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뉴스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발급하는 종이 양식의 I-94(입국 신고서)가 오는 4월 26일부터 사라진다.

미이민국(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은 지난 27일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I-94 발급 시스템을 전자방식으로 자동화했다고 밝히며 항공이나 항만을 통한 외국인 입국자들에게 더 이상 종이 양식의 I-94를 발급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난민이나 가석방자 등은 개별적으로 담당자로부터 발급 받은 종이서류의 복사본을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94는 외국인들이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입국했음을 증명해 주는 서류로 비자기한 연장이나 체류신분 변경 때 반드시 필요한 서류다.

I-94 의 종이양식이 사라짐에 따라 유학생, 주재원, 취업자 등 미국 장기체류자들은 를 분실의 염려를 덜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http://go.usa.gov/27fk 에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