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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뉴스

(Korean Cultural Society of Boston, 이사장 이충시, 회장 김병국)가 주최하는 한국 전통문화 공연이 오는4월 20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뉴튼에 위치한 파인 매노어 칼리지 (Pine Manor College, 400 Heath St., Chestnut Hill, MA 02467)에서 개최된다.

‘Soul of Korea – A Night of Korean Traditional Music’ 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에는 가야금 연주자 송영숙 씨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9명의 예술인들과 뉴욕 사물놀이가 참여한다.

전통적인 기악 음악과 판소리, 사물놀이, 승무 등 한국의 악 (樂), 가 (歌), 무 (舞)를 고루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품격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는 이번 공연은 무대 배경으로 동영상이 사용되며, 연극 배우의 영어 해설도 포함되는 다차원적인 구성이 한몫한다.

2012년 9월에 창립된 보스톤 한미 예술협회의 첫 번째 기획 작품인 이번 공연은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수준 높은 한국 전통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이며, 한인 2세들 및 미국 주류 사회와 다양한 커뮤니티에 한국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입장권은 일반 $20, 학생 $10이며, 자세한 내용은 www.kcsBoston.org 에서 볼 수 있다.
(문의 전화: 978-994-6177)